근로지원인_박상국_선생님(0001).jpg
근로지원인 박상국님 기정떡 후원

근로지원인 박상국 선생님께서 근로인 친구들을 위해
기정떡을 보내주셨습니다.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실습생_한태민님_근로인_간식_후원.jpg
한태민 사회복지사 실습생 만두 후원

실습 기간이 끝난 후, 조용히 방금 찐 만두를 사다주신
한태민 선생님! 모든 친구들이 빠짐없이 배부르게 
잘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경남선생님__손주_첫돌떡사과주수_6.19_(0001).jpg
근로지원인 이경남님 사과주스 후원

손주의 첫돌을 기념하기 위해 모두직재 모두에게 
갓지은 따뜻한 첫돌 떡과 사과주스를 돌리셨어요. 
손주분이 아프지않고 씩씩하고 건강하게 
커가길 응원합니다! 
이경남선생님__손주_첫돌떡_6.19_(0001).jpg
근로지원인 이경남님 백설기 후원

손주의 첫돌을 기념하기 위해 모두직재 모두에게 
갓지은 따뜻한 첫돌 떡과 사과주스를 돌리셨어요. 
손주분이 아프지않고 씩씩하고 건강하게 
커가길 응원합니다! 
김선희,현보윤_실슴쌤_후원_25.8_.27_(0001).jpg
김선희,현보윤 사회복지사 실습생 빵 후원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따기위해 모누직재에서 실습을 하신 두 분께서 실습이 끝난 후 넉넉하게 카스테라 간식을 후원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이틀은 배부른 간식시간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감사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관악시니어클럽_정희철어르신_두유간식_후원_2025년_11월.jpg
관악시니어클럽 정희철 어르신 두유 후원

관악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를 통해 인연이 닿은
정희철 어르신께서 마지막 날 근로인 친구들을 위해
영양간식을 준비해주셨습니다. 늘 다정하고 따뜻하게
근로인친구들의 옆에서 업무보조를 해주심에 큰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에 또 인연이 되어 만나뵙길 바랍니다.
근로지원인_이경남,강경숙님_간식후원.jpg
근로지원인 이경남,강경숙님 감귤 15kg 후원

근로인과 매칭되어 오랜시간 함께하고 계신 근로지원인 두분께서 근로인 친구들 간식으로 감귤을 후원해주셨습니다. 덕분에 함께 나눠먹으며 건강하고 맛난 간식시간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감자는_2025.06_.27_5kg_5박스_구로구청후원_.png
구로구청 감자 5kg 5박스 후원

구로구청에서 감자 후원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6.27
4종친환경세제세트_10세트(2박스)에덴복지재단2025.06_.17_.jpg
에덴복지재단 세제세트 후원

친환경세제세트 4종 10세트 (2박스) 후원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6.17
복지일자리_이선희님_사무실_음료.jpg
복지일자리 참여자 이선희님. 사무실 선생님들을
위해 에너지음료를 사오셨어요.

차분하고 웃음이 많은 다정한 성격의 선희씨는 2년 
가까이 함께 하고 있는 복지일자리 참여자입니다. 
사무실 선생님들 먹고 힘내시라며 에너지음료를
사오셨습니다.  따뜻한 마음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로인_김영자_간식.jpg
근로인 김영자님. 함께 근무하는 근로인 동생들을
위해 주스를 사오셨어요.

모두누리직업재활센터의 근로인 영자씨는 함께 일하는 근로인 동생들을 위해 종종 간식을 사오곤 하십니다. 
오늘은 무심하게 오렌지주스를 툭 주시면서
애들 줘요~라고 하시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실습생_류슬기선생님_후원_피자10판.jpg
사회복지사 실습생 류슬기님 피자 10판 간식후원

실습 기간이 끝난 후, 연락도 없이 조용히 간식을
보내주신 슬기선생님. 계시는 동안에도 적극적이고 
다정한 슬기선생님 덕분에 근로인 친구들이 참 많은 
도움과 에너지를 받았습니다. 모든 친구들이 빠짐없이 배부르게 잘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로지원인_이진숙_간식후원.jpg
근로지원인 이진숙님 간식후원

귀한 한과, 약과, 떡을 근로인 친구들 간식으로 
후원해주셨습니다. 덕분에 건강하고 맛있는 
간식시간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백석대_최서영교수_수박3통_후원.jpg
백석대 최서영교수 및 백석대 사회복지 
실습생 8명 수박 후원

무더워진 여름, 후원해주신 수박으로 근로인 식구들이 맛있는 간식시간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현기선생님_피자10판.jpg
근로지원인 신현기님 피자 10판 후원

근로지원인 선생님의 간식후원입니다.
친구들 모두 파티처럼 신나는 간식시간을 보냈습니다.
넉넉히 후원해주셔서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